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모든 경제 주체가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진짜 성장의 시대를 열어달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4)
대통령 취임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분열을 넘어
대화합하는 하나의 대한민국,
무엇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인
진짜 대한민국 민생이 시작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새 정부의 철학에 발맞춰
전남은 햇빛*바람연금과 에너지 기본소득,
솔라시도 AI슈퍼데이터 클러스터허브 구축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