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 수확 농가들에게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앞치마가 제공됩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탄소 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매실 수확용 앞치마 450장을
광양 매실 수확 농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저탄소 녹색사회 실현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자원 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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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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