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SM그룹에서
스마트TV 200대를 기부받아
지역 출산 가정에 전달합니다.

고흥군 풍양면 출신인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해부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TV 기부를 이어어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65인치 스마트TV 200대는 
고흥군 출산꾸러미에 포함돼, 
각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