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탄소 상쇄사업 등록비용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모두 2백77건의
산림탄소 상쇄사업을 등록했으며
올해는 3억 5천만 원을 들여 33건 등록을
목표로 필요한 행정비용을 지원합니다.

지난해까지 전남에 등록된
산림탄소상쇄사업 면적은
만 7천여 헥타르로 연간 예상 탄소흡수량은
29만 2천 톤 CO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