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 건강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 내 금연구역을
확대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부터
관내 금연 구역을
기존 생활 공원에서 도시 공원 전체로
기존 학교 주변 절대보호구역 내 통학로에서
절대보호구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시설도
기존 버스정류소와 택시 승차대에서
버스 정류소와 택시 승차대 10m 이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