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내년까지 고소득 청년 농업인
50명을 육성하는 한편,
작물을 생산, 전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팜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수직농장과
스마트 농업시설 등을 도입하고,
7개 고소득 전략 작목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