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특별기획 라디오 다큐멘터리
'15%의 이야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지상파 라디오 부문
2024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오늘(18) 
서울 양천구 목동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지방 거주 난임부부들의 
실제 사례 인터뷰를 통해
난임에 대한 제도적 변화와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여수MBC '15% 이야기'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들의 
어려운 여건을 보여주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8월 방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