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율촌산단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관련
3개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산업 동향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과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광양경자청은
미국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배터리 산업에 대한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양만권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