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내 상황과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김기홍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하고
각종 민원 처리와 대민 서비스 등
행정 업무와
민생·지역 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또,
체감 경기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 집행을 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