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될 
광양시 다선거구에 
민주당 내에서 4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지역위원회는
어제(11)까지 내년 4·2 재보궐 선거 
광양시 다선거구의 
후보자 공모 접수를 받은 결과 
김진환 문정훈, 이돈견, 이윤수 등 4명이 
최종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2일 재보궐선거의 주요 일정은 
내년 1월 19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돼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본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3월 20일 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