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를 열고 
지역사회에 벤처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나섰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7일과 오늘(9) 백운아트홀에서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민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 등
유력 창업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번 스타트업 콘서트를 계기로 
광양이 벤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