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농수산 분야에 생명공학을 접목한 
'그린 바이오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합니다.

순천시는 
그린 바이오와 관련된 두 건의 사업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승주지역에 3백억 원을 투입해 
그린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오는 2026년까지 
승주지역에 3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그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