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기간동안
광양지역에서는 60개 의료기관과 48개 약국이
정상 운영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의 비상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이
24시간 비상 체제로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51곳과 보건의료기관 7곳, 
휴일 지킴이 약국 48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