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현지에서
ESS, 에너지 저장시스템 분야의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지난 4일부터 내일(10)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 ESS 포럼에 참가해
ESS 분야의 글로벌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한중 에너지저장 협력 시범산단
공동 추진을 제안했으며,
참여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중국 샤먼에서 개막한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서도
전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내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