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제작한 웹드라마 '하멜'이 
'이탈리아 오니로스 필름 어워즈'에서 
'베스트 웹시리즈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의 아홉 번째 웹드라마인 하멜은
MZ 세대 주인공이 
조선시대와 현재를 오가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여수에서는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 동안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제1회 국제 웹페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