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체험활동 운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학기부터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시작됨에 따라
자연 휴양림과 산림욕장등 체험시설에서
감성을 일깨우는 '숲속의 전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숲속의 전남' 프로그램에는
여수시 미평동 산림욕장의 교육 프로그램과
광양 봉강 하조마을의
'자연에서 놀자'프로그램 등
도내 각지의 다양한 체험 과정들이 포함돼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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