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사회복지통합센터의
신설방안과 건립지역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사회복지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오는 2018년 중순까지 통합센터를 건립해
지역내 10군데로 분산된
사회복지관련 시설들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타당성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신축할 경우 5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신축 예정지 두군데 외에
중마동내 아쿠아센터나 아로마센터등
기존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안등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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