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 51회 거북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획단이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말까지
축제전문가와 보존회, 관광협회 등 15명으로
거북선축제 준비기획단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연구와 주민참여 등, 4개 분과별로
축제 프로그램을 새로 기획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기획단의 심의를 거쳐
올 연말 기본계획서를 확정한 뒤
내년 2월까지 거북선 축제 홍보와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