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의 반발을 사고 있는
남악 복합쇼핑몰 점포 등록 수리 여부가
연기했습니다.
무안군은 롯데쇼핑이 상생협력 등 내용을
보강한 2차 보완 서류를 어제 제출했으나
검토할 사항이 더 있다며
대규모 점포 등록 수리 여부를 미뤘습니다.
건축물 사용 승인 문제 또한
건축 허가 조건였던 남악 하수처리장 증설이
오는 2천18년 6월로 늦어지면서
해답을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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