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부품가공업체들이
타 지역과의 협력사업 발굴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양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계금속업종 미니클러스터 교류회에
지역 철강소재부품 가공업체 15곳이 참가해
광양지역 업체와 경기도 업체 간의
기술정보 공유와 협력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구성된
광양 철강소재부품가공업체 미니클러스터는
37개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광양뿌리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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