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의 5분 발언과 관련해
여수시가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의회에 공문을 보내
제173회 3차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5분 발언을 통해 밝힌
여수시가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이마트측에
특혜를 줬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명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시의회 발언은
시민 여론만 왜곡시킨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의회에 공문을 접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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