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시민 밀착형 현장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1국 2과를 증원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또 신규 행정 수요를 반영해
도시재생과 치매안심센터, 경관조명 등
7개 팀이 신설됩니다.
광양시는
이번 조직 개편안을 내년도 시행 목표로
이달 말까지 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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