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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청, 혈중 인슐린 감소 효과 높아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1-25 07:30:00 수정 2017-01-25 07:30:00 조회수 0

광양 매실청이
AI 예방 효과와 함께
혈중 인슐린을 감소시켜
당뇨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광양매실청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정상 쥐에 매실청을 투여한 결과
3주차까지 혈중 인슐린을 감소시켜
혈당 상승 작용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양매실청의 항균 활성시험에서도
리스테리아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 유발 미생물 5종을
99.9% 저해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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