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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권형 개헌' 촉구

문형철 기자 입력 2017-02-04 07:30:00 수정 2017-02-04 07:30:00 조회수 0

출범 3년차를 맞은
'전라남도 지방분권 추진 협의회'가
본격적인 제2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협의회 측은 제2기 위원장으로
현 위원장인 순천대 정순관 교수를 선출했으며,
오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분권협의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조기 대선 국면의 주요 화두인
'지방 분권형 개헌' 운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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