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또 한 해가 가네 등록일 : 2011-12-16 10:10 kang****@y****.kr 조회수 : 30 또 한 해가 가네 이제 한 해가 가네 오는가 했더니 벌써 한 해가 가네 세월의 속도는 제 나이대로 간다더니 어이 없어 멍하니 먼 산 쳐다보는데 세월은 겁없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처럼 한 고개 달리면 한 달이 가고 내친김에 내달려 또 한 해가 가네 2011년 12월 12일 '날씨가 제법 쌀쌀한 월요일 저녘에' 푸른 돌(靑石)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