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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날것 갘은 그대 등록일 : 2012-01-14 19:47
너무나 보고싶은 그대
볼수는 없었지만
내 가슴 깊이 새겨
이렇게 보고 싶을때 마다
꺼내어 보고 위로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그대
만날 수는 없었지만
언제나 곁에 있듯 하루 온종일
내 작은 가슴에 살고있는
그대와 수많은 대화를 하며
만질수 없는 느낌을 위로하며
또 하루를 살아 갑니다
오늘은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의 포근한 마음을 닮은
새 하얀 눈이 내려와
지친 내 가슴을
안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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