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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도, 택시기사 1인당 100만원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피해를 입은 일반택시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택시회사에
올 7월 1일 이전 입사해 지난 8일까지
계속 근무하고 있는 운전기사에 대해
다음 달 13일까지 1인당 100만원 씩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승객 감소로 고용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택시와 시외버스 운전기사
7천 600여 명에게
37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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