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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제1회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에
강선화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과
박희성 전 서석고 교장이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12년부터
미국 내 소수민족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공로로 강선화 총회장을,
28년 동안 교직에 재직하며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희성 전 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은
한센인을 위해 43년을 봉사한 두 수녀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조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