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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합당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3당은 오늘(24) 국회에서 각각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난주 합의한 합당안을 의결했고,
3당 대표 명의로 합당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20명 안팎의 의원이 참여하는
호남기반의 제3당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통합 정당의 대표는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맡게 됐고, 3당은 정당 명칭 등을
논의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등록을
마칠 예정입니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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