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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모링가 음료 국내 첫 중국 수출

순천의 모링가 음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순천시는 오늘(25) 서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중국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에

순천 모링가 워터와 모링가 인 유자 등 2종 

만3천 달러 상당을 우선 납품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3년 동안 100만 달러 상당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모링가는 플리보노이드,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과 소염 성분이 풍부해  

최근 국내에서도 소비자 층이 

계속 확산하고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김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