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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고려 '해양레저스포츠대회' 일주일 연기

내일(20일)부터 여수 웅천 친수공원 해변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해양레저스포츠 대회가 연기됐습니다.

여수시와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은
안전한 행사추진을 위해
행사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긴급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해양레져스포츠대회는
웅천 친수공원 해변에서 오는 27일와 28일
이틀간 열리게 됩니다.(끝)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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