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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양파·마늘 소비 촉진 대책 추진

본격적인 양파·마늘 출하를 앞두고

전라남도가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출하기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양파와 마늘 주산지인 

경북, 경남 등과 합동으로 

오는 5월까지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도권 직거래 장터와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고 증가와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최근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마늘 가격은 지난해보다 17% 

하락한 상태입니다. 

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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