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양시,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시민의견 수렴

광양시가 

생애복지플랫폼 완성을 위해 

신규 복지정책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다음달 17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 졸업 여부 또는 거주기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50에서 10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부모에게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교육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