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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금호폴리켐과 358억 투자협약 체결

금호 폴리캠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황금산단에

기능성 고무제품을 보관하기 위한

스마트 물류 창고를 건설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금호폴리켐 주식회사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3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6년 창고가 완공되면 

60여 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폴리켐은

국내 첫 기능성 고무제품 제조사로, 

연간 22만 톤의 제품을 생산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충분한 출하공간 확보와 

선진화된 물류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졌습니다.

최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