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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음 달부터 폐교 활용한 치매쉼터 조성 추진

광양시가 지역 폐교를 활용해
치매환자들을 위한 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지난 4월 전라남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관련 용역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시설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쯤 치매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진상면 황죽분교에 들어설 치매쉼터에는
각종 의료장비와 함께
치매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됩니다.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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