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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가지점번호판' 합동 점검...보수·정비

봄철을 맞아 지자체가 

해안가와 공원,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정비합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과 한전, 국립공원공단 등과 합동으로 

내일(22)부터 도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과 오염 여부를 

조사한 뒤 보수·정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각종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 것으로 

도내에 9천여 개가 있습니다.

문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