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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누리호 발사 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오는 10월 21일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정부와 군경·지자체 등 11개 기관은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최종 점검하는 종합훈련을 갖고
시간대별로 육상, 해상, 공역,
재난 관리 준비 상황 보고 등을 수행했습니다.

발사 당일 드론 출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폭발·화재,테러 등
상황별 대응능력 훈련도 펼쳐졌습니다.///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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