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아마존 운영사와 천만달러 수출협약

전라남도는 미국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운영사인 크리에이시브와 농수산식품 천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크리에이시브는 지난 2014년
미국 LA에 설립된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사로,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2년간
전남 농수산식품 천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아마존 브랜드관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해 올해 6월 최종 승인을 받았고,
현재 32개사 52개 품목이 입점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