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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남학비노조 급식실 인력충원*대체근무 허용 촉구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오늘(6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실 인력충원과 대체근무 전면 허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학교 조리실무사 1인당 급식인원이 백50명으로
공공부문 급식종사자보다
2점5배에서 7점5배 가량 많고,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