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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매화마을 주변 불법행위 단속 강화

광양시가 매화마을 개화시기에 맞춰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14일까지
매화마을 인근 주차장과 제방 등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상과 적치물을 단속하고
경찰과 협조해 교통정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매화축제를 취소하고
관광객들의 방문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