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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제주항 5월 여객선 취항 박차

진도군이 오는 5월

진도항과 제주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진도항~제주항 여객선 취항에 따른

관광객 유치 대책 TF팀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과 숙박, 식당,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6백억 원을 투입해

승객 606명과 차량 86대를 선적할 수 있는

3천 5백톤 급 '산타모니카호'를 건조해

이 항로에 취항시킬 예정입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