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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동절기 탁수발생 예방조치..2월까지 비상근무

광양시가
동절기 수돗물 탁수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수온변화와 보일러 가동 등으로
수돗물에 다량의 망간이 섞여 나올 수 없도록
정수장 내 여과모래 투입과 함께
내년 2월까지 망간검사와 농도 측정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4년 광양시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망간이 섞인 탁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이후 급수시설에서 관리감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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