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고흥 수협 어선안전조업국 정식 개국

수협 중앙회 산하
어선안전조업국이 고흥에 들어섰습니다.

오늘(16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 신항 부지에서 개국한
어선안전조업국은
국비와 수협 예산 25억 원을 들여
어업인 교육장과 통신실 등을 갖추고
고흥군과 보성군에 속한 어선 3500여 척의
안전을 지도하고 관리할 예정입니다.

어선안전조업국은
어민들의 안전 조업을 지도하고
해양사고 구조를 돕는 수협의 산하 기관입니다.
강서영

최근뉴스

선택된 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