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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광양지역 기업 신규 투자 잇따라

광양 산단 지역에
전국 제조 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
철구조물, 태양광 철자재 등을 제조 생산하는
전국의 제조기업 5개 사와
명당 3지구와 신금, 익신산단 등
관내 3곳의 산업단지 내 2만여 ㎡ 면적에
9천800억여원 규모에
70여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한
시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올해들어 전국의 11개 기업과
9천800억 여원 규모에
760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MOU 또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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