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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최신 드론 한 자리에..육군과 드론산업 협력 구축

◀ANC▶

얼마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고흥지역이 드론 산업과 관련해

육군과도 협력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지역 업체들이 최신 드론 기술을

시범 운영하는 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드론이 하늘을 날아오르더니

약품을 뿜어냅니다.



또 다른 드론은 연기가 발생한 곳을 발견하고

소화액을 뿌리기도 합니다.



고흥 항공센터에서 전라남도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드론 산업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건 오늘(19).



이날 항공센터에서는 지역 업체들이

군 임무수행과 관련된 드론들을

시범 운행했습니다.



조작 없이도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무인 드론,



배터리 기술을 통해 비행 가능 시간을 늘린

하이브리드 드론도 선보였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고흥의 드론 인프라를 육성하고 활용해

군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INT▶

*김영록 / 전남도지사*

"(드론 관련해서는) 고흥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국가적인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저희들이 군에서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국방혁신을 꾀하고 있는 제2작전사령부 측도

전남도와의 협력을 환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INT▶

*김정수 / 육군 제2작전사령관*

"드론봇을 실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이 들고요 본격적으로 진척이 되도록 하고.."



전라남도와 육군은 3월 중 군용 드론과

드론 운영 메뉴얼 등을 공동개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2030년까지 고흥 드론 산업에

8천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에는 각종 규제가 완화되는

국토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고흥군.



육군과의 협력을 추진하면서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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