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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비연대 파업 참여..급식*돌봄 일부 차질



학비연대 파업으로 전남 일부 학교의

급식과 돌봄교실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 소속 전남지역 노조원

8천912명 가운데 153명이 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전남지역 2개 학교가 각각 급식과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식조리사, 방과 후 강사 등이 소속된

학비연대는 처우개선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어제(1)부터 총파업을 돌입했습니다.
김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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