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
전세계가 코로나로 난리고....
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런 전쟁터가 없습니다.
요 며칠 방송에 여수시 갑질논란이란 기사 10여개가 아침저녁으로 올라옵니다.
공무원들이 무슨 잘못을 했나보다~ 라며 보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아침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나오고 뒷날도 나오고 뒤뒷날도 또 나오고
왜 조국 전장관 기사들이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기사들을 이렇게 10여개를 연속으로 올린게 정말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고 싶은건지 박광수기자의 다른 속내가 있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제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최근 MBC 뉴스가 제일 공정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MBC뉴스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