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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사업가 지원 사업 추진

광양시가

도심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사업가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지역 청년 사업가와의 소통 간담회 결과,

청년 창업 보조금 지원 뿐 아니라

성공한 사업가의 노하우 전수와 

시 차원의 홍보 등,

단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이같은 쳥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 사업가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2명을 선정해 창업 지원금을 지원했고

지금까지 폐업 없이 

모두 정상 운영 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최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