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업단지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는
금호석유화학㈜이 입주합니다.
광양경제청은 오늘 (30)
율촌산단 18만m2 부지에 천 220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우드펠릿과
우드칩,태양열 시스템 제조시설을 갖추는
금호석유화학(주)와 분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청은 이번 투자로
500여명의 지역인재 채용 효과와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창출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율촌산단에 금호석유화학 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