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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2024년 인구포럼 in 광양' 개최

광양시가 

지역과 청년, 로컬을 연계하는 주제로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 도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2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지방소멸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2024년 인구포럼을 개최해,

로컬 콘텐츠를 매개로 하는 현식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 중심의 도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정석 교수의 ‘청년이 행복한 로컬 만들기’,

개그맨 전유성의 ‘남다른 로컬을 위한 발상의 전환’,

콘텐츠 그룹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의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로컬 콘텐츠 비즈니스’ 등,

로컬 자원의 가치와 연관 비즈니스 모델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최우식